[서면술집/서면맥주집] 전주 가맥집을 그대로 옴긴 '서면 가맥집'
[마셔본 이야기] 서면 맥주집에서 전주 가맥집을 느끼다 - 가게 앞에서 먹는 맥주 - '전주여행'을 가면 생각나는것! 역시나 진리는 맛집! 진정한 전주를 느끼려면 '가맥집'이 아닐까 한다. 그런 전주의 가맥집 느낌을 서면에서 느낄 수 있어서 포스팅 합니다. 서면에 괜찮은 맥주집이 없나 찾아보던중 간판에 떡하니 가맥집 이라고 적혀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대표 안주 황태구이도 있고 ㅎ 그래서 바로 입장 합니다. 술집안에 또다른 가게가 있습니다. 서면 슈퍼 ㅎㅎ 가게에서 먹는 맥주라고 해서 가맥이라고 한다죠? ㅎㅎ 그래서 실내인테리어를 이렇게 했나봅니다. 슈퍼 앞에서 먹는 맥주! 안주가 여러 종류로 많지만 가맥집에 왔으니 황태구이를 주문합니다.ㅎ 가격은 13,000원 음.. 이가격이면 조금 오버 아닌가 싶지만....
2015. 7. 29.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