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에서 2015 아웃도어 시장 예측해 본다.[영화 히말라야 제작지원 스토리]

2015. 1. 8. 17:01여행,맛집,생활정보/브랜드,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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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에서 2015 아웃도어 시장 예측해 본다.[영화 히말라야 제작지원 스토리]

 

 

칸투칸에는 "칸투칸의 정신"이라는 재미난 스토리 영역이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 만의 칸투칸 스러운 브랜드 스토리 전개 영역이다.

 

 

15s himalaya from KANTUKAN on Vimeo.

 

 

 


그런데 최근 재밌는 스토리가 올라왔다.
영화 히말라야 제작 스탭들에게 물품지원한 스토리이다.

 

 


물론 거창한거는 아니다. 혹한의 추위와 싸워야 하는 스탭들에게 꼭 필요한 방한의류를 지원한것이다.
그런데 주목 할 것은 칸투칸이 얼마만큼의 물건을 지원했다가 아니다.

 

 

 

영화 제작의 현장 일선에 착용하는 주체들의 이야기이다.
감독, 조감독을 포함한 모든 스탭들의 살아있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것이다.

 

 

영화 '히말라야'팀이 전하는 칸투칸 제품이야기 from KANTUKAN on Vimeo.

 

 

 

촬영현장에서 영화 히말라야 이석훈 감독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리고 감독이하 스탭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웃도어는 필요한 사람이 누구나가 납득타당한 가격에 적절하게 공급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최근 많은 이들이 아웃도어 시장의 하향추세를 논하고 있지만,
뚜렷한 캐릭터가 있는 브랜드만이 2015 아웃도어 시장에서 살아 남지 않겠는가?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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