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마케팅 잘하는법 - 트랜드에 민감하라

 

 

 

 

 

인터넷마케팅 잘하는법 3번째 이야기를 포스팅합니다.

 

 

 

 

어제 ip접속에 대한 이해를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터넷마케팅의 시작은 인터넷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트랜드에 민감하라!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인터넷 만큼 급변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급변하는 환경에서 얼마나 빨리 고급 정보를 얻느냐가 인터넷마케팅의 자원이 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트랜드에 민감하라는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그럼,

자신이 속한 카테고리 내에서 최신 트랜드에 대한 검색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하고 있나요?

자신에게 반문해 보십시오

 

남들은 벌써 알고 있는 정보를 뒤늦게 알게 되지는 않았는지?

남들이 이미 알고 있는 정보는 더이상 정보로서의 가치가 없게 됩니다.

 

인터넷발전의 초창기 부터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100여년전에는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냐가 중요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고 있기 보다는 제한된 환경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소팅하고 자신이 속한 사업영역에 적용하는것이 중요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사업영역은 큰의미에서 유통 및 패션 영역입니다.

그리고 유통 및 패션영역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활용사례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아니, 이전 수년전부터 빅데이터에 대한 얘기들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었습니다. 이미 발빠른 기업들은 이런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업에 적용하였고 이런 사례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빅데이터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빅데이터란 ?

 

빅 데이터(Big Data) 지식iN 오픈국어도움말

 

 

기존 데이터에 비해 너무 방대해 이전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 저장, 검색, 분석, 시각화 등이 어려운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 세트를 의미한다.

 

 

너무나도 방대해진 데이터를 자신의 기준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이 인터넷마케팅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다고 합니다.

쇼핑몰의 A라는 회원과 유사한 소비패턴을 보이는 회원들을 그룹화 하였다고 합니다.

 

이 해당 그룹의 회원들이 얼마의 주기로 어떤 제품군을 어떻게 구매하는지 구매분석을 할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기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기업은 단기적인 전술에 의해서 영속될수는 없습니다.

 

장기적인 플랜이 필요하고 이런 플랜을 세울때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이익을 극대화 할 수있는 방법의 툴로 활용되는것이 빅데이터 입니다.

 

인터넷마케팅 잘하는법, 자신이 속하 카테고리의 트랜드에 민감하라!!!!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