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카드지갑 4810 웨스트사이드(montblanc 4810) 개봉기

2012. 10. 21. 22:02여행,맛집,생활정보/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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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카드지갑 4810 웨스트사이드(montblanc 4810) 개봉기를 포스팅 하려한다

 

 

개인적으로 장지갑이나 반지갑을 선호하지 않는 나에게 가장 적당한 지갑이 카드지갑이다.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몇장과 소량의 현금만을 들고 다니면 적당하기에 다른 지갑은 필요가 없다

 

예전에 제주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구입해서 잘썼던 MCM카드 지갑은 이제 바꿀때가 되었다.ㅠㅠ

그래서 일본다녀오는 와이프에게 선물로 사달라고 졸라서 선물받은 몽블랑 카드지갑 개봉기이다

 

 

 

아직 가죽에 힘이 있어서 인지 신용카드 몇장넣었는데 입을 벌릴고 있다 ㅠ . ㅠ

조금 쓰면서 질이 들이면 각이 잡힐것 같다

 

 

 

입벌린 카드지갑의 안쪽모습

오른쪽에 카드를 세로로 꼽을 수 있는 공간이 2개 있지만 한쪽만 사용한다.

그리고 카드꼽는 공간이 딱 맞아서 빡빡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정면 모습 예전 몽블랑 카드지갑의 가죽 느낌도 부드럽고 좋았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모델의 느낌이 더 고급스럽지 않은가^^

그리고 하단의 몽블랑 엠블램이 깔끔하다

 

 

 

질감을 잘 살린 케이스도 고급스럽다.

 

 

케이스 안의 내용물로는 파우치랑 보증서 등이 들어있다.

 

 

 

 

몽블랑 레더 컬렉션 4810 웨스트사이드(leather collection 4810 westside)의 설명이 적혀있다.

 

 

 

카드 몇장 들어가지는 다른 모델도 있었지만

 

이 모델의 장점으로는 카드를 적당히 넣을 수 있는 두께감이다.

최소 10장 정도의 신용카드는 무난히 들어가진다.

 

 

 

그리고 오른쪽에 신분증및 사진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간단하게 현금 몇 만원 꼽아서 다니기도 무난하다

 

 

앞으로 요놈과 몇년은 같이 생활을 해야겠다^^

몽블랑 카드지갑으로 최고의 선택인것 같다.

 

가격은 165$ 정도로 롯데면세점에서 구입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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