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본 이야기] 만화카페 '놀숲'에서 시공사 마블 '스타워즈' 학창시절에 갔었던 방화방의 기억은... 벽면에 빼곡히 들어찬 만화책들, 카운터 앞 테이블형식의 책장에는 신간 만화들로 가득차 있고 사장님이 직접 끓여주는 라면에 담배연기 등등.... 이런 기억이 난다. 이랬던 만화방이 최근에는 북카페, 만화카페 형식을 새롭게 리뉴얼되었네요 ㅎㅎ 오랜만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쉬고 싶어서 만화책이나 볼까하서 찾아보니, 경성대쪽에 놀숲 만화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 보았습니다 참고로 소셜커머에 쿠폰들은 판매하고 있으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화카페 놀숲 경성대부경대점 위치는 여깁니다. 남구 대연동 62-28 놀숲은 깔끔한 카페라고 보면됩니다. 카페에 만화책이 있다는 정도 ㅎ 아메리카노 한잔과 스타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