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이벤트]칸투칸 매장방문 공짜 이벤트! 쿨도시,등산양말이 정말 공짜?!
2011. 7. 8. 18:14ㆍ여행,맛집,생활정보/생활 정보
반응형
오늘은 생활에 보탬이되는 정보를 알려줄까 합니다.
공짜라면 사족을 못쓰는 본인^^
공짜정보를 이리저리 찾아헤매이다 "칸투칸"에서 문자가 한통을 받았습니다.
방문만 해도 쿨토시랑, 등산양말을 준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운동하는데 팔이 타서 쿨토시를 살까하고 있다가 문자를 보니
눈물이 ㅠㅠ
의심이 많은 본인ㅋㅋ
정말로 공짜로 주기는 하는걸까?
낚시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칸투칸을 믿었기에 칸투칸 부산매장을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공짜라고 하는데ㅋㅋㅋ
가기전에 네이버에서 칸투칸 부산 매장 위치도 알아봤구요^^
나래빌딩은 옆건물이고 다성빌딩 2층이더군요
부산 지하철 3호선 6번출구로 나와서 쭉~ 가다가 왼쪽으로 가서 철길건너서...
지도를 보면 대충 어딘지 아실테니 패~쓰~
그럼..
칸투칸에서 공짜로 사은품을 받는 방법은 이벤트페이지에 접속해서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칸투칸(www.kantukan.co.kr)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이벤트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방법은 간답합니다. 3가지만 입력하면 되요
독수리 타법으로 입력해도 길어야 10초면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주소를 입력할 수 있고
공짜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수신문자 반기를 클릭하는 순~간~
제명이 되지는 않고 ㅋㅋ
3초 정도 지나니까 문자가 오네요
수신된 문자를 들고 당당이 칸투칸 부산직영매장을 방문했습니다.
매장을 방문하는 중에도 쪼~금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사나이라면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썰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기에 ㅋㅋ
당당하게 받아가기로 마음먹고 매장앞에 도착을 했습니다.
2층에 위치해 있는 칸투칸 매장, 쇼윈도에 이쁜 마네킹들도 있고, 벽타는 이미지도 있고 , 뜀뛰는 사진도 있고ㅋ 매장 안이 궁금해지더군요^^
매장에 입구에는 연중무휴하는 문구가 떡하니 있더군요
1년 365일 언제든지 공짜로 사은품을 받아 갈 수 있겠네요 ㅋㅋㅋ
언제든지 방문해도 반가이 맞아줄것 같은 칸투칸의 마음이 느끼집니다.^^
매장을 방문하니 사람이 북적북적이더군요
직원으로 보이는 분과 점장쯤으로 보이는 2명이서 손님들을 맞으시고 있더군요
바뻐 보이기에 그냥갈까 하다가 조용히 얘기했어요 ㅋㅋ
" 저기요~" 라고 부르며 문자를 보여주며 사은품을 공짜로 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라고 말하니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제가 공짜로 받은 쿨토시입니다.
그리고 사진 한장 찍어간다고 양말도 같이 달라고 해서 찍어 봤어요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는데 직원분께서 맛있는 원두커피를 한잔 주시더군요
공짜로 사은품도 얻어가는데 커피까지 받아먹으니까 약깐 미안한 마음이 ㅋㅋㅋ
다음에 방문해서 등산용품을 사야겠어요^^
커피한잔먹고 있는데 점장님이 푸념을 하더군요
실제로 한 고객이 온 가족을 동원해서 문자5개를 들고 오신걸 사진으로 남기셨다는 군요ㅋㅋ
공짜로 준다고 했으니 그래도 웃으면서 줬다고 하지만
웃지 못할 얘기였어요ㅠㅠ
일부의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문자발신시에 간략한 신상정보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상정보를 받는다고 해서 일반적인 대출회사나 보험회사에서 진행하는 공짜 이벤트와는 다르다고
점장님에 말씀하시더군요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 제3항에 의거 반드시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점장님의 말씀과 평소에 알고 있던 믿음의 칸투칸 이기에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공짜 이벤트 만들어 주세요^^
내가 너무 했나 ㅋㅋ
그럼 마무리로
부산 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에서도 해당한다고 하니 우리모두 칸투칸에 공짜로 사은품 받으러 갈까요^^
갔다가 미안한 마음이 들면 하나정도 평소에 눈여겨놨던 물건들도 사구요^^
공짜라면 사족을 못쓰는 본인^^
공짜정보를 이리저리 찾아헤매이다 "칸투칸"에서 문자가 한통을 받았습니다.
방문만 해도 쿨토시랑, 등산양말을 준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운동하는데 팔이 타서 쿨토시를 살까하고 있다가 문자를 보니
눈물이 ㅠㅠ
의심이 많은 본인ㅋㅋ
정말로 공짜로 주기는 하는걸까?
낚시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칸투칸을 믿었기에 칸투칸 부산매장을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공짜라고 하는데ㅋㅋㅋ
가기전에 네이버에서 칸투칸 부산 매장 위치도 알아봤구요^^
나래빌딩은 옆건물이고 다성빌딩 2층이더군요
부산 지하철 3호선 6번출구로 나와서 쭉~ 가다가 왼쪽으로 가서 철길건너서...
지도를 보면 대충 어딘지 아실테니 패~쓰~
그럼..
칸투칸에서 공짜로 사은품을 받는 방법은 이벤트페이지에 접속해서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칸투칸(www.kantukan.co.kr)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이벤트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방법은 간답합니다. 3가지만 입력하면 되요
독수리 타법으로 입력해도 길어야 10초면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주소를 입력할 수 있고
공짜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수신문자 반기를 클릭하는 순~간~
제명이 되지는 않고 ㅋㅋ
3초 정도 지나니까 문자가 오네요
수신된 문자를 들고 당당이 칸투칸 부산직영매장을 방문했습니다.
매장을 방문하는 중에도 쪼~금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사나이라면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썰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기에 ㅋㅋ
당당하게 받아가기로 마음먹고 매장앞에 도착을 했습니다.
2층에 위치해 있는 칸투칸 매장, 쇼윈도에 이쁜 마네킹들도 있고, 벽타는 이미지도 있고 , 뜀뛰는 사진도 있고ㅋ 매장 안이 궁금해지더군요^^
매장에 입구에는 연중무휴하는 문구가 떡하니 있더군요
1년 365일 언제든지 공짜로 사은품을 받아 갈 수 있겠네요 ㅋㅋㅋ
언제든지 방문해도 반가이 맞아줄것 같은 칸투칸의 마음이 느끼집니다.^^
매장을 방문하니 사람이 북적북적이더군요
직원으로 보이는 분과 점장쯤으로 보이는 2명이서 손님들을 맞으시고 있더군요
바뻐 보이기에 그냥갈까 하다가 조용히 얘기했어요 ㅋㅋ
" 저기요~" 라고 부르며 문자를 보여주며 사은품을 공짜로 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라고 말하니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제가 공짜로 받은 쿨토시입니다.
그리고 사진 한장 찍어간다고 양말도 같이 달라고 해서 찍어 봤어요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는데 직원분께서 맛있는 원두커피를 한잔 주시더군요
공짜로 사은품도 얻어가는데 커피까지 받아먹으니까 약깐 미안한 마음이 ㅋㅋㅋ
다음에 방문해서 등산용품을 사야겠어요^^
커피한잔먹고 있는데 점장님이 푸념을 하더군요
실제로 한 고객이 온 가족을 동원해서 문자5개를 들고 오신걸 사진으로 남기셨다는 군요ㅋㅋ
공짜로 준다고 했으니 그래도 웃으면서 줬다고 하지만
웃지 못할 얘기였어요ㅠㅠ
일부의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문자발신시에 간략한 신상정보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상정보를 받는다고 해서 일반적인 대출회사나 보험회사에서 진행하는 공짜 이벤트와는 다르다고
점장님에 말씀하시더군요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 제3항에 의거 반드시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점장님의 말씀과 평소에 알고 있던 믿음의 칸투칸 이기에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공짜 이벤트 만들어 주세요^^
내가 너무 했나 ㅋㅋ
그럼 마무리로
부산 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에서도 해당한다고 하니 우리모두 칸투칸에 공짜로 사은품 받으러 갈까요^^
갔다가 미안한 마음이 들면 하나정도 평소에 눈여겨놨던 물건들도 사구요^^
반응형